주식계좌 개설방법 직접 만들어봤어요

요즘 주식의 열풍이 뜨겁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주린이 분들이 많은데, 주식을 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주식계좌 개설 방법이다. 오늘은 어떻게 주식계좌를 개설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리나라에는 여러종류의 증권회사가 있다. 대형에서 소형까지 종류도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삼성, 현대, 미래에셋, 교보, 한화, 동양 등등 수십 개 이상의 증권회사들이 개설되어있다. 이 중에서 본인이 마음에 드는 증권사를 고르면 된다. 증권사의 역할은 고객의 돈을 주식에 넣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떤 증권사를 고르든 수익률과는 상관없다. 단 수수료에서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비교분석이 필요하다. 

 

주식계좌 개설방법은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큰 틀은 비슷하다. 예전 같았으면 직접 대면으로만 개설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어플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가입이 가능해졌다. 여러 가지 증권사 중 미래에셋을 선택해 주식계좌를 개설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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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플레이스에서 미래에셋증권 계좌 개설을 검색한다.  다운로드 후에는 열기를 누른다. 계좌만들기를 클릭한다. 빨간 네모란에 있는 주식 종합(국내/해외)을 클릭한다. 좌 개설을 위해서는 휴대폰 인증이 필요하니 본인의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약관에 대해서 자세히 읽어보고 동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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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융거래목적은 주식을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주식거래로 선택한다. 아래 사항 읽어보고 아니 오를 누른다.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선 준비해야 될 것이 있으니 숙지한다. 준비가 되었으면 촬영한다. 배경이 어두워야 인식이 잘되니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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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인의 정보 등은 하나로 통합된다는 안내 메시지가 나온다. 확인을 누르고 직장 주소등 등이 맞으면 다음으로 넘어간다. 다이렉트로 할 경우에는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가 할인된다. 수수료가 저렴할수록 장기간으로 이득이다. 영문명을 적은 후 모두 확인 및 동의에 체크, 브라질 주식 매매 신청은 선택사항이니 굳이 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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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양한 서비스란에 미신청 클릭 후 넘어간다. 인공지능이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주는 기능이 있다. 원하는 곳에 선택 후 다음을 누른다. 마지막 단계는 본인의 계좌와 연동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인증과정을 거쳐야 한다. 1원이 입금된 후 입금자명 숫자 3자리를 입력하면 드디어 주시 계좌 개설이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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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할 때 주의사항은 절대로 월급의 20% 이상은 투자하지 말것을 권고드린다. 주식은 변동성이 워낙 크다 보니 하락세일 때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때가 있다. 그만큼 내가 투자한 돈이 많을수록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다. 내 개인용 돈은 어차피 써야되는돈이고 없어도 되는 돈이니, 본인의 용돈으로 주식을 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