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가 전망 맑음

요즘 네이버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마음 또한 파도처럼 물결을 치고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도 요즘 네이버 주가 전망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세가 이대로 멈출 건지 아니면 계속 오름세로 향해 갈 것인가. 네이버의 미래 먹거리에 대해 샅샅이 알아보자. 

썸네일-네이버-실적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무엇일까? 2가지중 하나일 것이다.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네이버 앱을 통해 뉴스, 날씨를 검색하는 것이다. 그만큼 네이버는 우리 일상에서 떼려야 땔 수 없는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2021년 기준 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네이버는 순 방문자수는 3800만 명에서 4020만 명이 증가할 정도로 우리나라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네이버-사업분야

국내 이커머스 시장 1위 네이버 쇼핑몰

네이버는 국내 4000만 명의 이상의 잠재 고객이 확보되어있어서 어떤 서비스를 내놓아도 성공할 확률이 높다. 대표적으로 네이버가 돈을 긁어모으고 있는 분야는 총 5가지다. 비즈니스 플랫폼, IT 플랫폼, 광고, 콘텐츠 서비스, 라인 및 기타가 있다. 매출 효자노릇을 담당하고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은 무려 41%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비즈니스 플랫폼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는 네이버 쇼핑 덕분이다. 

 

네이버 쇼핑은 지난해 2020년 총 매출액 1조 8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20억보다 무려 37%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매출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고, 쿠팡과 더불어 이커머스 시장에서 양자구도를 형성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점유율로 따지면 이미 네이버 점유율은 쿠팡 13% 뛰어넘어 17%를 기록하며 국내 온라인 쇼핑몰 1위로 등극했다. 네이버 쇼핑은 네이버 주가 전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정도로 네이버가 밀어붙이고 있는 사업이다. 

네이버쇼핑

 

 

트래픽 65% 세계 강좌 네이버 웹툰

네이버 주가전망에 영향을 주는 분야 네이버 웹툰이다. 네이버 웹툰이 2020년 유료 콘텐츠 하루 거래액에 30억 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왔다. 전년도 하루 거래액이 20억이었는데 1년 사이에 50% 성장세를 이룬 것이다. 이렇게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이유는 글로벌 웹툰으로 성장되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디지털 만화 앱 순위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일본, 동남아를 장악한 상태이다. 그 뒤를 바싹 뒤쫓고 있는 카카오페이지! 우리나라 훌륭하다. 네이버 웹툰은 만화로 끝나지 않고 실사화를 통해 영화 콘텐츠로 제작되고 있다. 

 

웹툰이 영화로 제작되어 흥행에 성공한다면 천문학적인 돈을 벌 수 있다. 대표적인 영화가 신과 함께이다. 1,2편 모두 천만 관객수를 모았고 1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화 1편을 통해 대한민국을 알리고 한국과 관련된 상품과 콘텐츠가 전 세계로 수출하는데 긍정적 효과를 줄수있다. 

 

네이버 제페토 전세계 사용자수 2억 명

네이버의 또 다른 미래 먹거리가 되어줄 핵심적인 사업, 메타버스 제페토이다. 전 세계 사용자수가 무려 2억 명이고. 대다수 90% 이상이 청소년들이다. 제페토는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 Z가 제작한 증간현실 게임으로 게임 시장에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페토는 여러 가지 매력적인 요소가 숨겨져 있는데 먼저 본인의 얼굴을 AI를 통해 만화 캐릭터로 변신시켜준다. 그리고 현실에서 만나기 어려운 세계적인 아이돌 가수를 제페토를 통해 만날 수 있고, 제페토를 통한 수입창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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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가전망 버티면 무조건 오른다. 

네이버 주가 최고점 404,000원에 매수를 한 사람은 현재 주가에 멘탈이 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네이버 주가가 367,000원 무려 30,000원이 빠진 상태이다. 요즘 주식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는 가운데 마이너스가 나더라도 그냥 매수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무조건 버텨라. 네이버는 미래 확장성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네이버 쇼핑만큼 큰 매출액을 벌어드릴 사업이 잠재되어있다. 몇십 년을 바라보고 길게 투자하는 것이 목돈을 버는 유일한 길이다. 끝으로 네이버 주가 전망 항상 밝지만 우리 마음은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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